10월 소식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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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,241회 작성일작성일 24-10-02 14:37본문
안녕하세요
행복을 전하는 (유성)플래티늄요양원입니다.
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같던 무더위도 자연의 오묘한 섭리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. 프르기만 하던 나뭇잎들도 하나 둘 노랗게 물들고 가을 들녘은 추수를 기다리는 황금빛 벼 이삭이 익어가고 있습니다. 10월은 우리의 마음을 풍성하고 넉넉하게 해 주는 결실의 계절입니다. 이 결실의 계절 10월에 우리 어르신들도 가을 들녘만큼이나 풍성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♠ 이 달의 행사 및 일정 ♠
- 생신 : 서0임어르신(29일)
- 어르신의 흥을 더 해 줄 민요[매주 금요일]
- 혈액순환을 위한 손.발 마사지[매주 토요일]
- 요리프로그램[김밥만들기]
- 영화감상 [서편제]
- 10월11일 코로나백신 접종
- 유성 국화전시회 : 10월 18일
- 이미용서비스 : [월 2회 -> 월 1회로 변경]
- 계약의 진료[대청병원 : 둘째 주 수요일 / 광림한의원 : 마지막 주 월요일]
※면회 및 안내사항
- 면회 예약은 다른 어르신의 면회 시간과 겹쳐질 수 있으므로 미리 전화 예약을 꼭 부탁 드립니다.
- 대면면회 시간은 15분이며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최대 4인 미만으로 입장하실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. [대면면회 : 마스크 착용. 손소독 필수]
-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비율이 변동이 있으신 어르신들을 원으로 연락을 부탁 드립니다.
- 우리 요양원은 어르신들께서 공동으로 생활하시는 공간입니다. 원활한 원의 운영을 위해 보호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.
• 시설에는 어르신의 인권을 위하여 매 주 월요일, 매 달 직원회의. 분기별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행복을 전하는 (유성)플래티늄요양원입니다.
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같던 무더위도 자연의 오묘한 섭리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. 프르기만 하던 나뭇잎들도 하나 둘 노랗게 물들고 가을 들녘은 추수를 기다리는 황금빛 벼 이삭이 익어가고 있습니다. 10월은 우리의 마음을 풍성하고 넉넉하게 해 주는 결실의 계절입니다. 이 결실의 계절 10월에 우리 어르신들도 가을 들녘만큼이나 풍성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♠ 이 달의 행사 및 일정 ♠
- 생신 : 서0임어르신(29일)
- 어르신의 흥을 더 해 줄 민요[매주 금요일]
- 혈액순환을 위한 손.발 마사지[매주 토요일]
- 요리프로그램[김밥만들기]
- 영화감상 [서편제]
- 10월11일 코로나백신 접종
- 유성 국화전시회 : 10월 18일
- 이미용서비스 : [월 2회 -> 월 1회로 변경]
- 계약의 진료[대청병원 : 둘째 주 수요일 / 광림한의원 : 마지막 주 월요일]
※면회 및 안내사항
- 면회 예약은 다른 어르신의 면회 시간과 겹쳐질 수 있으므로 미리 전화 예약을 꼭 부탁 드립니다.
- 대면면회 시간은 15분이며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최대 4인 미만으로 입장하실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. [대면면회 : 마스크 착용. 손소독 필수]
-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비율이 변동이 있으신 어르신들을 원으로 연락을 부탁 드립니다.
- 우리 요양원은 어르신들께서 공동으로 생활하시는 공간입니다. 원활한 원의 운영을 위해 보호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.
• 시설에는 어르신의 인권을 위하여 매 주 월요일, 매 달 직원회의. 분기별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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